tvN 예능 프로그램 '핸썸가이즈'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31회 성수동 점메추로 게스트 라이머와 함께 성수동의 인기 맛집을 찾아가는 여정이 그려졌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성수동에서 수제버거로 유명한 ‘제스티살룬 성수’입니다.
이곳은 미국식 감성을 물씬 풍기는 외관과 귀여운 캐릭터 간판이 인상적인 곳으로, 제대로 된 미국식 버거를 맛보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은 맛집입니다. 대표 메뉴로는 와사비 쉬림프 버거와 제스티 갈릭 버거가 있으며, 두툼한 새우 패티와 알싸한 와사비 소스가 어우러진 와사비 쉬림프 버거는 특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웨이팅이 긴 편이지만, 기다릴 가치가 충분한 맛과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이니 성수동 방문 시 꼭 한 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목차
핸썸가이즈 수제버거 정보
- 식당이름 : 제스티살룬 성수
- 식당위치 :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13 1층
- 전화번호 : 0507-1371-2622
- 영업시간 : 11:30 ~ 21:00 / 20:00 라스트오더
- 뚝섬역 8번 출구 452m
- 제스티살룬 캐치테이블 예약
- 제스티살룬 인스타그램
핸썸가이즈 수제버거 메뉴
| 메뉴 | 가격 |
| 와사비 쉬림프 | 11,300원 |
| 2X 치즈 | 9,300 / 12,800원 |
| 제스티 캐서롤 | 13,800원 |
| 할라피뇨 타르타르 쉬림프 | 11,300원 |
| 레몬 바질 쉬림프 | 11,800원 |
핸썸가이즈 수제버거 후기
서울숲 산책 후 들른 이곳, 내부는 아담하지만 감성적인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새우버거는 두툼한 패티가 인상적이었고, 와사비 소스가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어우러졌습니다.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에 새우살이 탱글탱글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웨이팅은 길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었습니다.
평일 점심 시간대였는데도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었어요.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이 느껴졌고, 버거는 새우가 가득 들어 있어 식감이 살아 있었습니다. 와사비 소스는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져서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테라스 자리에서 햇살을 받으며 먹는 새우버거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통새우 패티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해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식감이 살아 있었고, 와사비 특유의 알싸함이 입안을 상쾌하게 정리해주는 듯했어요. 감자튀김까지 함께하니 조합이 훌륭했습니다.
이곳은 외관부터 세련된 느낌이 들었고, 내부 인테리어도 감각적이어서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새우버거는 통새우가 아낌없이 들어가 식감이 풍성했고, 와사비 소스는 자극적이지 않아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재방문 의사 충분합니다.
서울숲 근처에 위치해 산책 후 들르기 좋은 곳이었어요. 주문 후 직접 받아오는 시스템이었는데, 직원 응대도 친절했습니다. 새우 패티는 두툼하면서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한입 한입이 즐거웠고, 와사비 풍미가 느끼함을 잡아줘 계속 손이 갔습니다.
주말 낮에 방문하니 웨이팅은 있었지만 회전이 빠른 편이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나온 버거는 비주얼부터 남달랐고, 바삭한 새우 패티와 은은한 와사비 소스의 조합이 훌륭했습니다. 소스의 풍미가 강하지 않아 새우 본연의 맛을 살려줘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곳의 버거는 새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먹어봐야 할 메뉴였습니다. 패티가 도톰하고 통새우가 그대로 들어 있어 씹는 식감이 살아 있었고, 와사비 소스는 고소함 속에 알싸한 느낌을 더해줬습니다. 감자튀김과 함께 먹으니 조화가 뛰어났습니다.
카페처럼 감성적인 외관이 인상 깊었고, 내부도 작지만 세련된 느낌이 강했습니다. 새우버거는 와사비 소스가 포인트였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퍼지는 향이 고급스러웠어요. 패티는 탱탱하면서 바삭해 식감이 훌륭했고, 양파절임도 곁들이니 더 맛있었어요.
햇살 좋은 날 야외 테라스에서 버거를 먹으니 여행 온 기분이 들었어요. 바삭한 새우 패티와 고소한 빵, 거기에 와사비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전체적인 조화가 뛰어났습니다. 분위기 덕분인지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졌고, 사진도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서울숲 산책 후 배가 고파 방문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습니다. 새우버거는 두툼하고 바삭한 패티에 부드러운 와사비 소스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맛을 냈고, 내부는 아늑하면서도 힙한 분위기가 느껴져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없었습니다.
태블릿으로 웨이팅 등록하고 기다리는 동안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출 후 입장했는데, 매장은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깔끔했습니다. 새우버거는 식감이 풍성했고, 와사비 소스 덕분에 끝까지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어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버거를 한입 베어 문 순간, 입안에 퍼지는 통새우의 탱탱한 식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으며, 와사비 소스는 입안을 정리해주는 듯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어요. 버거 하나에도 정성이 느껴졌고,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힙하고 세련되어 사진 찍기에도 좋았습니다. 버거는 두껍고 바삭한 새우 패티에 부드러운 빵이 잘 어우러졌고, 와사비 소스가 포인트 역할을 해줬어요. 고소함과 상큼함이 동시에 느껴져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햇살 가득한 테라스 자리에서 여유롭게 버거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새우버거는 통통한 새우살이 그대로 살아있어 씹는 맛이 일품이었고, 와사비 향이 자극적이지 않아 담백하게 느껴졌습니다. 감자튀김과 함께 먹으니 포만감도 좋았어요.
수제버거답게 패티에서 정성이 느껴졌고, 매장도 깔끔하면서 감성적이었습니다. 와사비 소스는 새우와 잘 어우러져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고, 한 입 한 입 먹을수록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웨이팅이 있었지만 회전이 빨라 금방 입장할 수 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새우버거는 통새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식감이 좋았고, 와사비의 알싸함이 자극적이지 않아 누구나 좋아할 맛이었습니다. 분위기 좋은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외관부터 감각적인 분위기가 느껴졌고, 내부는 작지만 아늑했습니다. 통새우 패티는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았고, 와사비 소스는 부드럽게 퍼져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잡힌 메뉴였어요.
새우버거의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고, 먹어보니 식감과 풍미가 뛰어났습니다. 통새우 특유의 고소함과 와사비의 깔끔한 향이 어우러져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고, 테이블이 아담해 조용히 대화 나누며 식사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버거 포장도 깔끔했고, 내부 공간이 작지만 감성적으로 꾸며져 있어 식사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새우 패티는 겉바속촉을 완벽히 구현했고, 와사비 소스가 향긋하게 퍼져 입안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울숲역 근처라 위치도 좋고, 내부 인테리어가 트렌디해서 젊은 감성이 살아 있었습니다. 새우버거는 바삭한 식감과 촉촉한 속살이 조화를 이루었고, 와사비 소스가 느끼함을 덜어줘 식사 후에도 입안이 깔끔했습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역시 새우버거였습니다. 튀김옷이 얇고 바삭해 식감이 좋았고, 새우살도 풍성해 씹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와사비 소스가 자극 없이 고소함을 더해주었고,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높아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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